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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이야기

수술 받은 의사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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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곤성형외과 작성일03-07-11 10:36 조회5,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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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혼자 수술하러 간 사람인데 기억하실런지요.
실밥을 집에서 뺐습니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제거했습니다.
수술 잘 끝내줘서 감사합니다.
예전과 다른 자신감이 생겨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에 한의대를 졸업해서 1년 반 동안 부원장 생활을 하다가
8월경 개원을 준비하는 한의사 초년생입니다.
원장님의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에서 나오는 친절에 배운바가 많았습니다.
수술했던 경험, 환자로서의 경험이 앞으로 한의사의 길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제가 느꼈던 원장님의 믿음직한 모습을 저또한 환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업이 번창하길 빌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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