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 수술후기

수술후기

원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철이 작성일11-12-30 17:19 조회1,935회 댓글0건

본문

원장님 오랬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3년전 원장님께 액취증 수술 받은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수술 전에는 간절하게 이병원 저병원 인터넷을 뒤지며 

 

찾았는데 수술 받은 후에는 잊고 있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

 

저는  지금 나이가 50대로서   청년시기에 액취증 수술을  2번한 경험이 있읍니다. 그 당시는 외과적으로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지금은 절개법이라고 표현하지요) 으로  액취증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 이나이에도 여름에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그렇다고 재수술 같은 건 생각이 없고요.  이정도는 참고 살아가지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제 딸아이가 저로 인해 액취증이 유전되어 저로서는  딸아이에게 미안하였고 

 

 또한  그 당시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생이고 아직 성장이 완전히 마치지 않은 상태라  수술시기에 대하여 무척 고민을 하였

 

 었읍니다.    하지만 곧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냄새나는 체로 학교를 다니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테고 그로인해

 

상처 받을 아이를 생각하면 미룰 수도 없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쓰신 글(세포 수)을 보고 믿음이 생겨서 수술시키기로 

 

결정을 했읍니다.

 

수술은 잘되어서  딸아이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고 키도 163 정도로 여자로서 작은키도 아니고  이제  다 성장이 된 것

 

같읍니다.   땀 냄새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고민은 없고(저와 다르게  냄새로 인해 고민해 볼 겨를도 없이 수술을 해서 그런것

 

같고  약간 무딘 것도 같읍니다.)  지금은 외모에 대하여 관심이 많읍니다.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소심해지기 까지한 저의 지난 삶과는 다르게  원장님을 만날 수 있게 행운을  주신 하나님과 그리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자 뒤늦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음속으로는 항상 감사하고 있었지만요.    

 

수술법에 대한 장단점 등에 대하여는  저는 자세하게 모릅니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액취증이 있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수술시기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는 분께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원장님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온라인상담 직장인 액취증 청소년액취증 sit수술연구논문 숙소서비스안내 수술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