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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레이져,1번의 절개,두번의 SIT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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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선x 작성일11-12-06 12:59 조회3,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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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액취증 자체에 문제가 아닌 다른요소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글임을 말씀드리며 타인에게 비판을 받고자 적는글은 아니니 너무 심한 비판은 자제해 주십시오.

 

올해 38세가된 저는 여성이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4살이되던 해 절개법으로 수술을 받아 큰 흉터와 금전적 손실, 스트레스를 얻고 거의 매일 울면서 살았습니다.

 

바로 다음해에 레이져로 2회 재수술을 받았지만 역시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 후 30살에 결혼 후 SIT1회  35살에 역시 두번째 SIT수술..  당시 김헌곤 원장님께서 적극 재수술을 반대하셨지만

 

전 이 몸에나는 냄새를 없애지 않고서는 미쳐버릴것 같아 의사선생님의 동의를 구하고 또 구하여 재수술을 감행하였네요.

 

처음 SIT수술을 받고 그전보다 확실히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 후 부터 냄새가 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것이 주위에 그 누구도 심지어 가족조차도 제게 냄새가 안난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치고 팔짝뛸 일이었습니다.

 

제몸에서 그렇게 심한 악취(당시 생선썪은냄새 같은..)가 나는데도 가족 조차 모를수있다니.. 다른 동네 병원을 찾아가도 저를

 

정신병자보듯이 했습니다..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마지막 수술전 남편에게 물어봤습니다. 겨드랑이에 코를 대보라고..냄새가 나느냐고.. 않난다고 하더군요...

 

수술 당시 김헌곤원장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충고로 정신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액취증은 이미 좋아졌는데 뭔가 다른쪽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근 15년만에 들더군요.

 

당시 정말 극도로 심하게 예민한 상태였거든요. 택시를 타도 눈치를보고..  햄버거를 주문할때도 메뉴를 지목하지 못할만큼

 

자.. 무엇을 느끼시나요.. 이글을 보시는 수술을 하신 또는 하실려고 준비중이신분들..

 

수술은 한계가 있습니다. 전 아마 처음 SIT수술당시 이미 완치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치를 목적으로 한수술이 완치가 되었다면 가장 좋은 긍적적인 결과였겠지요.

 

하지만 정신과를 다니며 느낀것은 제 스스로 피해의식속에 절 가두어 넣고 매일 질책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누가 아니라고해도 혼자만은 심한 악취가 나고있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제가 말하고싶은 결론은...

 

수술?.. 네.. 좋습니다. 본인이 결심하면 하는거지요.. 완치도 잘되구요..

 

그치만 본인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없이 스스로를 위로할수없고 포기한다면 그 어떤 수술을 또는

 

겨드랑이자체를 도려내도 절대 만족할수 없을 것 입니다.

 

정신과 치료 1년... 그후 제 액취증은 제 기억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분명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도움이되시리라 믿어 올렸습니다.

 

굳이 이 병원 후기에 올리는것은 SIT수술의 완성도는 타 병원에것에 비하여 우수함을 증명하고자 이며

 

김헌곤 원장님께 수술외적으로도 인간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위로를 받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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