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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률 제로 SIT 지원자] 26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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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개월후기 작성일10-09-16 18:26 조회1,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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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5개월 후기



아주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수술 하기전 궁금한 것이 많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수술 과정
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수술 전에 병원에 들러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몇가지 기본 사항을 작성하고, 상태에 대해서 원장님이 확
인하시더군요.

귀지 파서 물귀지 확인도 했습니다. 전 완전 물귀지라 창피.... 겨드랑이도 확인하는 줄 알았는 데, 물귀
지와 가족력이 확인되면 겨드랑이르 볼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SIT에 대한 설명도 받았습니다. 원리를 절개법에서 시작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외에 설명은
별로 기억이 안 납니다

수술 날짜를 잡고, 그 날 수술을 해야 하는 데, 다른 병원 좀 더 알아보느라 수술을 한번 연기했습니다.



수술 날짜에 가면, 회복실로 데리고 가서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 브레지어도 벗고,가운을 입고, 수술장
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술 대에 누워 있으니 팔에 링겔을 놓더군요. 이 때 겁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있으니까 원장님이 들어와서 몇 가지 체크하고 하는 사이에 "팔이 좀 아픕니다. 수면 마취 시작
합니다 " 그리고 링겔 맞는

손으로 뭔 약이 들어 오는 지 팔이 좀 아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잠이 드는 데, 완전 자는 것은 아니고,
비몽 사몽 뭔가 하늘이 빙빙 돌고, 멀리서 먼 소리도 들리고 하는 것 같은 데, 사실 좀 기분이 좋습니다.
술 취한 것 같기도 하고, ....

그러다 잠이 든 것 같습니다.

한참 잘 자고 있는 데 누가 깨우더군요. 간호사가 절 깨우는 것이었습니다. 수술 하는 것도 모르고 잘 자
고 나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수술 전날 약간 잠을 설쳐서 그런지 진짜 엄청 잘 잤습니다.

잠시후에 원장님이 들어와서 몇가지 체크하고, 붕대를 감습니다

그 때는 잘 몰랐는 데, 정신이 완전히 들어서 보니 제법 붕대가 크게 감겨 있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 같은 분위기 입니다.

회복실로 옮겨져서 침대에 누우니 또 졸립더군요--- 완전 잠꾸러기 ㅋㅋㅋㅋ

한 시간 정도 더 자고 나서 엄마가 집에 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주의 사항 듣고 집으로 왔습니다. 주의사항은 대부분 팔을 쓰지 말라 이고, 자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완전 호강을 햇는 데 팔을 쓸 수 없으니 뭐 할 일도 없고 놀고 먹는 게 .....



집에 있을 때는 쇼파에 기대고 팔을 약간 내리고 있는 것이 가장 편하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 아프지는 않습니다만, 팔을 못 쓰는 것이 엄청 불편합니다.

약은 3일치 인가 받아서 그대로 먹었습니다.

집에서 텔레비 보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책 읽기도 불편합니다. 팔을 자유롭게 못쓰니까요.

낮에는 그럭저럭 지낼만한 데, 잘 때 좀 괴롭습니다

저도 그 때 처음 알았는 데, 사람이 잘 때 한 자세로 그대로 자는 게 아니잖아요. 좀 뒤척이기도하고, 옆
으로 눕기도 하고 그러는 데, 붕대 감은 채 잘 때는 그대로 천정만 보고 자야 합니다

첫 날은 몇 번 깨서 엄마한테 잔소리 해서 큐션을 몇 개 받치고 했는 데 영 불편했습니다

그러다 가장 편한 자세는 베게를 살짝 높게 하고, 팔과 어깨 쪽에 작은 큐션을 대어 주면 좋습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쉽지 않은 데, 혹시 수술 하실 분은 제말 잘 기억해 두세요.

그 때 되면 위에 설명이 뭔지 아실 겁니다. ㅋㅋ


수술 다음날 부터는 크게 아픈 것은 없지만, 자세가 좀 잘못되면 순간적으로 따끔한 거 있습니다

2일 동안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쉬면서 엄마에게 이거 저거 시키면서 먹고 쉬는 게 일입니다. ㅋㅋ



3일째 병원에 가서 붕대를 풀었습니다.

붕대를 풀면 안쪽에 작은 거즈 밴드가 붙어 있는 데, 이 상태로 4일간 더 지냈습니다

일단 붕대를 풀면 엄청 편합니다. 워낙 자세가 불편한 탓도 있었겠지만, 하옇든 날아갈 기분이 듭니다.

붕대 풀면 일상 생활은 거진 가능한 데, 전 엄마가 돌봐 준 탓에 그냥 편하게 집에서 지냈습니다



일주일 되는 날 속에 밴드도 풀고 상처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간단한 밴드 붙이고 지냈습니다.

병원에서 준 밴드 몇가지를 일정에 맞추어 붙였습니다.

아참 머리는 엄마가 감겨 줘서 2일에 한번씩 감았는 데 샤워는 8일 되는 날 처음 했습니다.

사실 액취증 환자가 8일 동안 안 씻고 지내는 것도 신기한 일인 데. 수술 해서 그런지 냄새는 안 나더군




밴드름 몇번 갈아 붙이면서 봤는 데, 상처가 처음에 좀 징그럽습니다.



2주 정도 되면 밴드는 다 떨어지고, 병원에 전화해 보니 그 담에는 그냥 일상 생활해도 된다해서 잘 지냈
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는 좀 이상합니다 제살 같지도 않고, 피부는 뻘겋게 보이고요.

딱딱해서 팔 올리기가 약간 힘듭니다



한 달 쯤 되면서 팔 쓰기는 거의 자유로와졌습니다.

하지만, 또 피부 색이 거므스름 합니다. 이때 아주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또 전화질...


근데 진짜 시간이 가면서 점점 좋아집니다.

올 여름에 나시는 못입었는 데요. 내년에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개월이 되었는 데 지금도 약간 거므스름 합니다.

하지만, 좋아지는 경과라면 겨울쯤에는 거의 완전해 질 것 같습니다

흉터는 원래 거의 없다했는 데, 수술 할 때 만든 1 센티 안되게 살짝 보입니다.

이것도 좀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뭏던 이 정도 유지 된다면 오나전 만족입니다.

수술 절대 고민하지 마세요. 적어도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이런 정도라면, 주변 누구라도 추천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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