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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다한증 흉터없는 서울성형외과 SIT 시술 눈길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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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곤성형외과 작성일14-01-07 18:33 조회1,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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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기온이 내려가면서 사람들의 옷가지가 두터워지고 있는 반면, 겨드랑이에서 암내가 나는 액취증 환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땀으로 인해 노랗게 얼룩져 고민이 많은 액취증 환자의 경우 특히 겨울철이 되면 외투를 벗기가 두려워진다.

그런데 액취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진피내 땀샘을 긁어내고 음압을 이용한 흡입 기술을 통해 치료하는 특허기술 SIT(Scrape & inhalation Technique) 시술법이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김헌곤 서울성형외과 원장은 “수술부위를 최소화하면서 치료효과를 대폭 높인 SIT 시술은 액취증뿐 아니라 다한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특허 받은 SIT 시술은 4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압박붕대 고정기간도 3일로 단축돼 일상생활로의 복귀시간이 줄었다.

김헌곤 원장은 “▲흰옷을 입으면 저녁쯤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할 때 ▲다른 부위에 비해 유독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을 때 ▲귀지가 축축한 사람 ▲직계 가족 중 액취증 치료경험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이 느낄 정도로 냄새가 심할 때 등을 통해 액취증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김 원장은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이 액취증 환자로 분류되어 이럴 경우에는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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