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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형외과 관악클리닉 김헌곤 원장이 전하는 ‘액취증’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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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곤성형외과 작성일08-06-05 17:21 조회1,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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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쾌쾌한 냄새는?

서울성형외과 관악클리닉 김헌곤 원장이 전하는 ‘액취증’ 탈출법


출근 전 향수를 뿌리는 것이 두통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향수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 화합물의 영향 때문인데 좋은 냄새를 풍기고자 뿌린 향수가 오히려 고통을 유발한 셈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라 하더라도 시기적절하지 않다면, 혹은 지나치게 많이 뿌린다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게 된다. 좋은 냄새조차 이러한데 만일 그 냄새가 그리 유쾌한 냄새는 아니라면 어떨까?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선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몸에서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액취증’이다.

일명 ‘암내’라고 불리는 이 냄새는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 심한 땀냄새와 같은 불쾌한 냄새인데, 냄새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주변 사람들이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치료로 개선이 필요하다. 자신이 느끼고 있지 못할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은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액취증’은 날이 더운 여름에는 더욱 심각하다. 더위로 인해 땀이 차는 경우에는 쉽게 암내가 나기 때문이다. 심하지 않다면 시중의 데오드란트나 파우더 등으로 커버하거나 자주 겨드랑이를 씻어 주어 냄새를 조금 덜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액취증전문 서울성형외과 관악클리닉 김헌곤 원장은 이런 경우 즉시 전문의를 찾고 올바른 수술을 통해 ‘액취증’을 탈출할 수 있다고 전한다.

▶ 재발율을 낮춘 수술 - SIT(Scrape & Inhalation Tech)
‘액취증’의 근원은 겨드랑이의 아포크라인한선에 있다. 초기 액취증 수술은 이 겨드랑이의 지방층을 제거하는 절제, 절개법으로 주로 이루어졌는데 이 시술은 통증과 흉터가 많이 남아 만족도가 그리 좋지 않았다. 또한 흉터를 줄이기 위해 절연침 등을 이용한 시술이 시행되었지만 완치를 얻기는 어려워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김 원장은 “액취증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재발율’을 낮춘 시술”이라며 “최근에는 새로운 SIT(Scrape & Inhalation Tech)라는 수술법이 개발되어 재발율도 현저히 낮추었다”고 전했다.

SIT(Scrape & Inhalation Tech)는 기존의 흡입법이 가지는 장점을 살리면서도 땀샘제거를 절개법의 수준으로 높인 방법으로, ‘액취증’의 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지방흡입 케뉼라를 개량한 수술법이다.
시술과정은 피하지방층에 아포크라인한선이 분포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직접 절개하지 않고 특수하게 제작된 흡입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김 원장은 “SIT(Scrape & Inhalation Tech)는 시술시 통증도 기존에 비해 많이 줄었고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도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실용신안특허가 등록되어 안전성도 입증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사람은 ‘액취증’을 의심해라!

- 다른 사람이 농담처럼 냄새가 난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 옷의 겨드랑이 부분에 누런 땀 얼룩이 남는다.
- 평소 귀지가 누렇고 눅눅하고 냄새가 난다.
- 피부에 땀과 피지가 많다.
-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
- 부모에게 액취증이 있다.
- 겨드랑이에 털이 많다.
- 육류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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